울산 KTX 역세권 개발사업 '속도'
2023. 7. 18. 18:54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18일 ‘울산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이 사업은 KTX 울산역 배후 부지에 산업·교육·정주 등의 복합 기능을 갖춘 자족 신도시를 건설한다. 한화도시개발, 울산도시공사, 울주군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공공주도형 도시개발사업에 나선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코프로 부럽지 않아"…한 달 새 6배 폭등한 '불기둥 주식'
- "머리 때리면 IQ 떨어진다?"…'반전 연구 결과' 나왔다
- "당뇨약으로 살도 뺀다"…외국인, 펩트론 폭풍매수
- "직장인들 홀딱 반했다"…국밥 찾던 男도 돌변하게 만든 음식 [여기잇슈]
- "없어서 못 판다"…제니·설현도 착용한 '장마 필수템' 돌풍
- 김민재, 뮌헨과 5년 계약…이적료 715억원 '아시아 역대 최고'
- 이 여성과 '묘한 분위기'?…사라진 中외교부장의 '불륜설'
- 폭우로 실종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결국 숨진 채 발견
- "유부남인지 몰랐다" 주장했지만…하나경, 상간녀 소송 패소
- "군인들 밥값 대신 낼게요"…40만원 결제하고 떠난 중년 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