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시화공단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대응 2단계"
김보미 기자 2023. 7. 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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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4시 44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15분에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인근에 공장이 많아 불이 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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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4시 44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15분에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고 공장 직원 등 6명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인근에 공장이 많아 불이 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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