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피프티 피프티 전속계약 분쟁 파헤칠까.."제보 기다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해 파헤칠 전망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18일 공식 SNS에 "최근 모 걸그룹의 전속 계약 분쟁에 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아이돌 산업에 대해 잘 아시는 관계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그룹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 게약 분쟁이 가요계에 큰 화두로 떠오른 만큼, 모 걸그룹이 정체가 쉽게 파악되는 상황.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18일 공식 SNS에 "최근 모 걸그룹의 전속 계약 분쟁에 관해 잘 알고 계시거나, 아이돌 산업에 대해 잘 아시는 관계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그룹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 게약 분쟁이 가요계에 큰 화두로 떠오른 만큼, 모 걸그룹이 정체가 쉽게 파악되는 상황.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해당 분쟁을 어떤 시선으로 다룰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18일 EP 앨범 'THE FIFTY'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월 24일 첫 번째 싱글앨범 '더 비기닝: 큐피드'(The Beginning: Cupid)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에 올라 K팝 걸그룹 최장 진입 기록을 세우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렸다.
그러나 피프티 피프티는 최근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 계약 효력 정지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트랙트 측은 분쟁을 일으킨 외부 세력으로 '큐피드'를 프로듀싱한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를 지목했고, 안성일 대표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재준, 108.6kg→82.4kg 대박 "찌는 건 한순간" - 스타뉴스
- 결혼반지 뺀 아리아나 그란데, 연하 남편과 이혼 '충격' - 스타뉴스
- "유아인과 마약 혐의 인정"..30만 유튜버 검찰 송치 - 스타뉴스
- 강동원, 정용진 부회장과 무슨 관계? 쌍둥이에 사인까지.. - 스타뉴스
- '200억 대박' 세븐♥이다해..신혼인데 아직도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男솔로곡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돌파..발매 118일만 '大기록' - 스타뉴스
- '흑백요리사'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로 금의환향 - 스타뉴스
- '흑백' vs '냉부해' 빅매치..이연복·최현석·에드워드리·최강록까지 [종합] - 스타뉴스
- '나솔사계' 10기 돌싱女들 총출동.."결혼 커플은 바로 나!" 자신감[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