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제보] 배달 기사의 눈에 딱 걸린 음주운전 차량
2023. 7. 18. 18:12
'배달 라이더' 제보자 눈에 들어온 수상한 차 연석에 부딪히고 차선 비틀비틀…수상한 운전자 음주 운전 의심해 차량 쫓아간 배달 기사 배달 기사가 골목길로 유도…SUV 차량이 도주로 막아 30대 여성 운전자, 만취 상태…심지어 무면허 운전자,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돼 제보자 "아이들이 등원하는 시간…위험하겠다 싶었다"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MBN #오토바이 #배달라이더 #제보자 #제보 #배달기사 #수상한SUV #음주운전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정당한 영장 청구' 불체포특권 포기 끝내 수용
- 에코프로, 종가 111만원 돌파...진짜 '황제주' 등극
- 블랙핑크, 5만 5천 관객 열광 속 파리 앙코르 공연 성료
- '마루타'에 잔혹 생체실험…日 '731부대' 명단 찾았다
- 도쿄전력 ″방사능 오염수 방류 데이터, 실시간 공개″
- ″제 엄마예요″ 단번에 알아본 뒷모습, 하지만 준비되지 않았던 '이별'
- 아티스틱 스위밍 경기중 '음란·부적절 발언'
- 제주 스노쿨링 명소 '황우지해안 선녀탕' 출입 불가⋯왜?
- ″날생선·빗물로 버텼다″…두 달 '태평양 표류' 호주남성 구조
- 도쿄전력 "후쿠시마 방류 데이터 홈페이지에 실시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