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없고 박스·가방·드러누운 사람만이…주차장 '자리맡기 빌런들'

신혜원 기자 2023. 7. 1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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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차장 자리맡기 빌런' 사실 요새 워낙 많이 들리는 이슈여서, 조금 황당했을 것 같아요. 주차를 하러갔는데, 사람이 서 있는 것도 아니고, 저렇게 박스가 덩그러니 놓여있고 '밥먹으러 가니까 다른 곳에 주차해라' 팻말을 보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 "밥 먹으러 간다" 주차 빌런 등장
· "밥 먹으러 가니 주차 다른 곳에"
· 주차하려고 보니 가방이 '떡하니'
· '주차장 자리맡기' 벌칙 규정 없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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