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평동농협, 노래교실 개강

이상희 2023. 7. 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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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교실은 조합원 복지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개강식에는 최삼규 조합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두달동안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노래교실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의 문화와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조합장은 "여가활동을 할 여유도 없고 기회도 적은 농촌지역에서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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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평동농협(조합장 최삼규)이 최근 지역 주민을 위한 ‘신바람 나는 노래교실’을 개강했다(사진). 

노래교실은 조합원 복지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개강식에는 최삼규 조합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80여명이 참여했다.

앞으로 두달동안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노래교실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의 문화와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조합장은 “여가활동을 할 여유도 없고 기회도 적은 농촌지역에서 노래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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