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ETF 순자산 100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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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총 1000억달러(약 127조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538개의 ETF를 운용 중이다.
총 순자산은 1000억달러(USD), 한화 약 127조원으로 전 세계 ETF 운용사 중 13위 규모다.
2022년 호주 ETF 시큐리티스 등 운용사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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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총 1000억달러(약 127조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538개의 ETF를 운용 중이다. 총 순자산은 1000억달러(USD), 한화 약 127조원으로 전 세계 ETF 운용사 중 13위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국내에서 TIGER ETF를 선보인 후 2011년 홍콩증권거래소에 ETF를 상장하며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2022년 호주 ETF 시큐리티스 등 운용사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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