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시도’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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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디켄센터에서 2023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시도(試圖)'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기획에 관심있는 대전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획자로서 자립기반 및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대전지역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기획에 대한 경력개발과 실무 역량 강화 등을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기획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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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디켄센터에서 2023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시도(試圖)’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청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기획에 관심있는 대전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획자로서 자립기반 및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17일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에 진행되며 △현장중심형 문화예술 기획 강연 및 교육(인동 창조길, 성심당문화원, 헤레디움) △선진지 탐방(청주 동부창고) △프로젝트 기획 실습 및 멘토링 프로그램(팀 빌딩 및 프로젝트 기획) △실험프로젝트 등 올해 선정된 청년 참가자 1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대전지역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기획에 대한 경력개발과 실무 역량 강화 등을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 기획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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