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위에서 봐도 군살 하나 없네, 비현실적 극세사 몸매 자랑

서승아 2023. 7. 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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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아이키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키는 7월 18일 개인 SNS에 '질투 난다. 나만큼 상큼한 거, 네가 좋아할 생각 하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키가 네 컷 사진 부스에 들어가 노랑색 배경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위에서 보는 각도에서도 군살이 하나도 없네요", "날씬한 몸매 부러워요", "질투 나는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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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댄서 아이키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키는 7월 18일 개인 SNS에 ‘질투 난다. 나만큼 상큼한 거, 네가 좋아할 생각 하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키가 네 컷 사진 부스에 들어가 노랑색 배경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이키는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위에서 보는 각도에서도 군살이 하나도 없네요”, “날씬한 몸매 부러워요”, “질투 나는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현재 JTBC 예능 ‘알유넥스트’에 출연 중이다. (사진=아이키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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