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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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오는 21일부터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판화와 세라믹,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과 함께 1960년대 영국의 팝아트 문화를 만들어 간 14인 거장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오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월요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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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동구는 오는 21일부터 동구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판화와 세라믹,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과 함께 1960년대 영국의 팝아트 문화를 만들어 간 14인 거장의 작품 130여점이 전시된다.
오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월요일은 휴무다.
관람료는 ▲성인 1만8000원 ▲청소년 1만5000원 ▲어린이 1만2000원이다.
오는 20일까지는 티켓 링크와 네이버 등에서 조기예매 5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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