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 명이라도 더 찾을 수 있다면…잠시도 멈출 수 없는 폭우 피해 현장의 긴박함

이세미 작가, 최희진 기자 2023. 7. 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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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을 기준으로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는 41명, 실종자 수는 9명.
너무나 큰 피해에 마을은 흙탕물만 가득하고 주민들도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했지만, 이 시간에도 남은 실종자들을 무사히 구조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덥고 습한 현장이겠지만 '무조건 구해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없는 길을 만들어가며 수색 중인 구조대원과 국군 장병들의 손길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이세미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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