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오뚝이 가수' 허찬미, 남양주시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 출신 트로트 가수 허찬미를 남양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허찬미는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서 예능,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허찬미는 2년간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 주요 시책, 문화 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가수 허찬미는 "내 고향 같은 남양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 출신 트로트 가수 허찬미를 남양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허찬미는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서 예능,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허찬미가 현재 다산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평소 지인들에게 시 특산품인 먹골배를 선물할 정도로 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허찬미는 2년간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 주요 시책, 문화 행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가수 허찬미는 “내 고향 같은 남양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