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우월 다리 길이로 뽐낸 바비인형 자태

서승아 2023. 7. 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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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아린은 7월 16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린은 무대 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의 아홉 번째 미니 앨범 'Golden Hourglass'는 7월 24일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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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아린은 7월 16일 개인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린은 무대 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아울러 아린은 짧은 청반바지에 흰색 크롭티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쭉 뻗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다리 길이가 어마어마하네요”, “비율 미쳤다”, “바비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의 아홉 번째 미니 앨범 ‘Golden Hourglass’는 7월 24일에 발매된다. (사진=아린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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