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이사장, 수해 성금 5억원
유주연 기자(avril419@mk.co.kr) 2023. 7. 18. 17:39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정몽준 재단 이사장(사진)이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5억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날 아산사회복지재단은 3억원, 정 이사장은 개인 자격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유주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냥 쏘렌토 살걸, 괜히 기다렸나”…‘확 바뀐’ 싼타페, 아빠는 괴롭다 [카슐랭]
- “30만원 조용히 계산”…군인 4명 음식값 대신 낸 중년 男
-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하루 앞두고 돌연 재판중단…무슨일이 - 매일경제
- 커피 하루에 2잔 이상? 2잔 이하?…고혈압에 더 나은 섭취량은 - 매일경제
- “제아무리 바이든이라도 못참아”…반도체 기업들 반기 들었다 - 매일경제
- “아내 바다에 빠졌다” 신고하더니…CCTV 딱 걸린 남편의 충격적 행동 - 매일경제
- “시진핑이 좋아한 中외교부장 사라졌다”…불륜설 난 이 여성의 정체 - 매일경제
- 역대 두번째 최고 감정가 ‘193억 단독주택’, 회장님 소유였다 - 매일경제
- ‘마약XX’ 대신 ‘소문난 XX’ 어떠세요…한옥마을 상인들 마음 움직인 사연은 - 매일경제
- 섬머리그 마치고 호주로 향하는 이현중 “긴 과정 거치는 중, 지켜봐달라”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