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소연, 다음 달 1일부터 다니엘신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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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소연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다니엘신 작가의 개인전 '투 비 해피(To be happy)'를 개최합니다.
다니엘신 작가는 레이저 커팅한 목업물에 스프레이 도색을 헤 부조회화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삶의 의미, 개인적인 감정들, 관계를 선적인 요소로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마치 디지털 드로잉을 한 듯한 단순화된 형태의 작업들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만남과 이별 그리고 감사'라는 민들레의 꽃말을 소재로 다양한 감정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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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소연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다니엘신 작가의 개인전 '투 비 해피(To be happy)'를 개최합니다.
다니엘신 작가는 레이저 커팅한 목업물에 스프레이 도색을 헤 부조회화 작업을 하는 작가입니다.
삶의 의미, 개인적인 감정들, 관계를 선적인 요소로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마치 디지털 드로잉을 한 듯한 단순화된 형태의 작업들을 선보입니다.
작품들은 마치 찬란하게 꽃처럼 피어나는 결실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만남과 이별 그리고 감사'라는 민들레의 꽃말을 소재로 다양한 감정을 그려냅니다.
민들레가 가진 에너지, 감정, 의미도 함축적으로 담아냅니다.
또한 나와 가족, 그리고 삶의 의미 등을 선을 통해 작품에 녹여냈습니다.
[이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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