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수출 플러스 달성에 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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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하반기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해 모든 자원과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업종별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민관이 합심해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제조업과 탄소섬유, OLED 등 신산업과 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수출 전략과 정부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이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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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하반기 수출 플러스 달성을 위해 모든 자원과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업종별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민관이 합심해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새롭게 성장하는 지역 시장과 품목을 수출의 돌파구로 삼는 전략을 정부가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제조업과 탄소섬유, OLED 등 신산업과 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수출 전략과 정부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이 거론됐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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