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신곡 발표 예고, 윌.아이.엠과 네번째 협업

박수인 2023. 7. 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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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와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윌.

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협업 소식과 함께 "이번 여름은 더워질 것"이라고 덧붙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엠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협업은 이번이 네 번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ig Fat Bass(빅 팻 배스)',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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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와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윌.아이.엠(will.i.am)이 또 한 번 손 잡았다.

윌.아이.엠은 7월 18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발매 소식을 알렸다.

윌.아이.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협업 소식과 함께 "이번 여름은 더워질 것"이라고 덧붙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윌.아이.엠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협업은 이번이 네 번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ig Fat Bass(빅 팻 배스)', 윌.아이.엠의 'Scream & Shout(스크림 앤 샤우트)'에서 함께 했으며 윌.아이.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ritney Jean(브리트니 진)' 앨범 제작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10월 24일 'The Woman in Me(내 안의 여자)'를 출간한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윌.아이.엠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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