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양희은·규현 등과 합동 콘서트 '위드 프렌즈' 9월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성시경이 가요계 선후배들과 합동 콘서트를 펼친다.
성시경은 오는 9월 2, 3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 '2023 성시경 위드 프렌즈(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연다.
지난해에도 진행된 합동 공연은 성시경의 가을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2023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의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가수 성시경이 가요계 선후배들과 합동 콘서트를 펼친다.
성시경은 오는 9월 2, 3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합동 콘서트 '2023 성시경 위드 프렌즈(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성시경과 양희은, 김종서, 장혜진, 한동준, 이재훈, 조장혁, 백지영, 싸이, 규현 등이 무대에 선다. 이후 추가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진행된 합동 공연은 성시경의 가을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지난해에는 SBS 송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바 있다. 그간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내 '노래' 콘텐츠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했던 가수들이 포진돼 듀엣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다.
'2023 성시경 위드 프렌즈 자, 오늘은'의 티켓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