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솔, '무설탕 과일 그대로 콩포트' 4종 출시

김재련 기자 2023. 7. 1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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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과일을 가볍게 졸여 만든 프랑스식 전통 디저트 콩포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루솔 관계자는 "과일을 그대로 졸여 달콤하고 풍미 가득한 과육에 자일리톨로 더한 건강한 콩포트를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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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푸드 솔루션 브랜드 루솔(대표 김슬기)이 과일을 가볍게 졸여 만든 프랑스식 전통 디저트 콩포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루솔 '무설탕 과일 그대로 콩포트' 4종/사진제공=루솔


이번에 루솔에서 새롭게 선보인 콩포트는 △사과 그대로 콩포트 △딸기 그대로 콩포트 △블루베리 그대로 콩포트 △파인애플 그대로 콩포트 4종으로 빵에 간단히 발라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거트 토핑, 음료 등 다양하게 취향대로 곁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솔 콩포트는 잼과 다르게 과육이 살아있어 과일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80% 이상의 압도적인 과일 함유량에 진한 새콤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설탕 대신 핀란드산 최고급 자일리톨을 사용한 무설탕 제품으로 일반 잼과 청에 비해 당도와 칼로리가 낮다.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 건강한 단맛을 원하거나, 식단 관리로 당 함량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루솔 관계자는 "과일을 그대로 졸여 달콤하고 풍미 가득한 과육에 자일리톨로 더한 건강한 콩포트를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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