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법승 배슬찬 변호사, 형사법 전문분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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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사무소 소속 배슬찬 변호사가 지난달 26일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을 전문분야로 등록 완료, 또 한 명의 형사법 전문 변호사 추가 배출로 앞으로 더욱 견고한 전문성을 갖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18일 밝혔다.
배슬찬 형사전문변호사는 "변호사시험 합격 후 경찰 실무수습, 법률신문 명예기자 등을 거쳐 법승과 인연을 맺게 됐는데 그 당시에도 형사사건에 대한 독자적 노하우를 구축해놓은 상태였기에 자연스레 형사법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가 높았다"며 "변호사라는 직업이 늘 고민하고 공부해야 하는 특성이 있지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의뢰인과의 교감과 목표한 결과를 이끌어냈을 때의 성취감이 하루하루 한 발 내딛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특히 형사사건은 의뢰인 입장별로 사안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폭이 넓어야 하는 만큼 이번 형사법 전문분야 등록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갈고 닦아 단 한 명의 의뢰인에게도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 변호사로 성장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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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사무소 소속 배슬찬 변호사가 지난달 26일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법을 전문분야로 등록 완료, 또 한 명의 형사법 전문 변호사 추가 배출로 앞으로 더욱 견고한 전문성을 갖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18일 밝혔다.
배슬찬 형사전문변호사는 "변호사시험 합격 후 경찰 실무수습, 법률신문 명예기자 등을 거쳐 법승과 인연을 맺게 됐는데 그 당시에도 형사사건에 대한 독자적 노하우를 구축해놓은 상태였기에 자연스레 형사법에 대한 관심과 집중도가 높았다"며 "변호사라는 직업이 늘 고민하고 공부해야 하는 특성이 있지만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의뢰인과의 교감과 목표한 결과를 이끌어냈을 때의 성취감이 하루하루 한 발 내딛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특히 형사사건은 의뢰인 입장별로 사안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폭이 넓어야 하는 만큼 이번 형사법 전문분야 등록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갈고 닦아 단 한 명의 의뢰인에게도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 변호사로 성장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배슬찬 변호사는 그동안 SBS 모닝와이드, YTN 라디오, 동아일보 등 다수 언론매체 출연 및 기고 등 다양한 활동은 물론, 현재 건대부중 '변호사 명예교사', 구로경찰서 민원상담센터 자문변호사, 용산경찰서 민원상담센터 자문변호사, 대법원 국선변호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한편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수원, 천안,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8개 직영 분사무소 외에도 서울사무소와 분리된 손해배상, 신용회복 전담 서울서초사무소를 개소, 집중적이고 신속한 사안 대응을 돕고 있다. 특히 독자적으로 운영 중인 손해배상센터는 각 분야 전문변호사, 경찰 출신 전문위원, 손해사정사, 전문의사 등으로 구성원을 꾸려 교통, 의료, 산재, 화재 등 각종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사건의 대응을 전문적으로 돕고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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