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명낙회동, 또 연기…민주 “호우 대비, 수해 복구에 집중”
2023. 7. 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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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간 만찬 회동이 또 다시 순연됐다.
민주당 공보국은 18일 출입기자단에 문자 공지를 통해 "집중호우 대비와 수해 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이낙연 전 대표와의 만찬 일정은 순연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는 지난 11일 만찬 일정을 잡았지만 집중호우가 시작돼 한 차례 만남을 연기한 바 있다.
이어 19일로 만찬을 재조정하고 양측은 회동 장소 등을 조율해 왔지만 결국 다시 한 번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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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 간 만찬 회동이 또 다시 순연됐다.
민주당 공보국은 18일 출입기자단에 문자 공지를 통해 “집중호우 대비와 수해 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이낙연 전 대표와의 만찬 일정은 순연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와 이 전 대표는 지난 11일 만찬 일정을 잡았지만 집중호우가 시작돼 한 차례 만남을 연기한 바 있다.
이어 19일로 만찬을 재조정하고 양측은 회동 장소 등을 조율해 왔지만 결국 다시 한 번 지연됐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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