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들, SM 신인 보이그룹 데뷔설… "8월 1일 공개"
박상후 기자 2023. 7. 18. 16:30
윤상 아들 이찬영의 아이돌 데뷔설이 불거졌다.
18일 한 매체는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이 9월 데뷔 예정인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멤버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해당 그룹에는 NCT 출신 성찬·쇼타로, SM루키즈 은석·승한이 포함돼 데뷔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는 '8월 1일 남자 신인 그룹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미국 주니어 수영계 유망주였던 이찬영은 아이돌이란 새로운 꿈을 키우고 오랜 기간 데뷔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찬영은 2018년 SBS '싱글와이프' 출연 당시 눈부신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윤상 SNS 제공
18일 한 매체는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이 9월 데뷔 예정인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멤버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해당 그룹에는 NCT 출신 성찬·쇼타로, SM루키즈 은석·승한이 포함돼 데뷔 전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는 '8월 1일 남자 신인 그룹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미국 주니어 수영계 유망주였던 이찬영은 아이돌이란 새로운 꿈을 키우고 오랜 기간 데뷔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찬영은 2018년 SBS '싱글와이프' 출연 당시 눈부신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윤상 SNS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색 셔츠' 오송 지하차도 의인은 증평군청 공무원 정영석씨
- [깊이보기] '대기의 강' 뒤덮인 한반도…더 강한 물폭탄 쏟아진다
- "주말은 사생활" 홍준표 골프 친 날, 대구 1014명 비상근무
- '집 잘 찾아왔네'…실종 28시간 만에 돌아온 '진순이'
- '엄마다' 단번에 알아본 뒷모습…준비 없이 맞은 이별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