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THINK ROAD in 포항' 연합집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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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말씀을 포항지역교회와 나누기 위한 '2023 THINK ROAD in 포항' 연합집회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에서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 QTM 대표)를 강사로 마련된다.
우리들교회(담임목사 김양재)와 QTM(대표 김양재)가 주관하고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박석진),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성근) 등이 후원하는 이번 집회는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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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말씀을 포항지역교회와 나누기 위한 '2023 THINK ROAD in 포항' 연합집회가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에서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담임, QTM 대표)를 강사로 마련된다.
우리들교회(담임목사 김양재)와 QTM(대표 김양재)가 주관하고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박석진),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성근) 등이 후원하는 이번 집회는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THINK'는 마음열기(Telling)와 말씀읽기(Hoilfylng), 해석하기(Interpreting), 돌아보기(Nursing), 살아내기(Keeping)를 뜻하는 약자로, 김양재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큐티로 살아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우리들교회 관계자는 "말씀묵상운동을 통해 '영혼구원', '가정중수(重修)의 역사'가 포항에서 일어나도록 교인들의 관심과 기도와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THINK ROAD in 제주는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성안교회(담임목사 류정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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