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귀` 최고 시청률 13.7%…배우 신현종 출연 확정
김광태 2023. 7. 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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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신현종이 SBS 금토극 '악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배우 신현종은 '악귀' 8부에 출연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한편 신현종 배우가 출연한 SBS 드라마 '악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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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신현종이 SBS 금토극 '악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배우 신현종은 2022년 ENA 채널에서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화에서 ATM 대표 오진종 역으로 두 ATM 회사가 저작권을 두고 소송 싸움을 하는 내용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던 인물로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SBS 드라마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이 13.7%까지 오르며 토요미니시리즈 1위를 달리고 있다.
배우 신현종은 '악귀' 8부에 출연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한편 신현종 배우가 출연한 SBS 드라마 '악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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