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핑→킬링파트 제조...'퀸덤퍼즐' 중심에는 퍼플키스 유키가 있다

정승민 기자 2023. 7. 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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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
퍼플키스 멤버 유키 활약 주목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퀸덤퍼즐'을 통해 활약하고 있는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멤버 유키가 대중들 사이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키가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유니크한 랩 보이스…'4세대 복병'의 독보적 존재감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시그널송 'SNAP' 퍼포먼스 비디오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유키는 화려한 군무와 강렬한 래핑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콘셉트 소화력과 함께 딕션과 유니크한 보이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 '퍼포먼스→랩 메이킹' 다재다능 음악성 입증
특히 유키는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WH0 CARES?' 무대로 '퀸덤퍼즐'의 첫 관문 '업다운 배틀'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유키는 매 회 센스 있는 랩 가사를 만들어 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 완성형 퍼포먼스…'킬링파트 메이커' 활약
유키는 수많은 킬링파트를 만들기도 했다. 세븐틴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를 통해서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솔로 댄스 및 랩 파트를, 크러쉬의 'Rush hour'를 통해서는 객석을 누비는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임팩트를 선사했다.

한편, 유키가 출연하는 Mnet '퀸덤퍼즐'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사진=Mnet '퀸덤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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