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전력분석' 류중일 감독 필두 코칭스태프 도쿄 출국

박연준 2023. 7. 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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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 대표팀 전력분석을 위해 대표팀 코핑스태프가 일본으로 향했다.

KBO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최일언, 김동수, 류지현 코치는 오늘(18일) 오후 일본 대표팀 전력분석을 위해 도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세부적인 일본 대표팀 전력분석을 할 예정이다.

한편, 추후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 이종열 대표팀 코치도 전력분석을 위해 류중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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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류중일 감독 연합뉴스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일본 대표팀 전력분석을 위해 대표팀 코핑스태프가 일본으로 향했다.

KBO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최일언, 김동수, 류지현 코치는 오늘(18일) 오후 일본 대표팀 전력분석을 위해 도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도쿄돔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가 유력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는 도시대항야구대회가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세부적인 일본 대표팀 전력분석을 할 예정이다.

한편, 추후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과 이종열 대표팀 코치도 전력분석을 위해 류중일 감독과 코칭스태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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