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남동윤 작가와 '주말엔 만화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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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귀신선생님 시리즈 남동윤 작가와 함께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에서 '주말엔 만화톡톡'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번째 행사는 '귀신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귀신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학교' 등 귀신 선생님 시리즈로 잘 알려진 남동윤 만화가와 함께 22일 별빛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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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귀신선생님 시리즈 남동윤 작가와 함께 부천시 별빛마루도서관에서 ‘주말엔 만화톡톡’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말엔 만화톡톡’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 창작 지원사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우수 만화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첫 번째 행사는 ‘귀신선생님과 진짜 아이들’, ‘귀신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학교’ 등 귀신 선생님 시리즈로 잘 알려진 남동윤 만화가와 함께 22일 별빛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8 다양성만화 지원사업 선정작인 ‘귀신선생님과 오싹오싹 귀신학교’를 주제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만화 작품과 만화 속 캐릭터 제작법, 만화 캐릭터 그리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12월까지 부천 관내 도서관, 서울책보고, 한국만화박물관 등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2r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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