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인천 화수·화평동... '그때를 아시나요' [포토뉴스]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 ‘피고 지고, 그리고... 화수·화평동’ 특별 전시회에서 한 시민이 70년대 살림살이 물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 ‘피고 지고, 그리고... 화수·화평동’ 특별 전시회에서 한 시민이 화수시장 물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 ‘피고 지고, 그리고... 화수·화평동’ 특별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70년대 부엌 살림살이들을 살펴보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 ‘피고 지고, 그리고... 화수·화평동’ 특별 전시회에서 아이들이 70년대 김장배추를 판매하는 시장 모습을 살펴보고 있다.

1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 ‘피고 지고, 그리고... 화수·화평동’ 특별 전시회에서 한 시민이 골목길 가게 풍경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은 재개발을 앞둔 인천 동구의 대표적 원도심인 화수·화평동 사람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산업유산과 민속자료들을 선보이고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