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체크하는 교관
박지호 2023. 7. 18. 15:24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안전 운항을 위해 힘쓰고 있다. 18일 서울 강서구 제주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기장·부기장들이 자체 보유한 비행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기상 상황 뿐만 아니라 조류 충돌, 높은 산 등 다양한 운항 환경을 대비한 훈련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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