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지원나선 LG
이동근 2023. 7. 18. 15:18
기록적인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전업계가 수해를 입은 현장에 간이 서비스센터를 열고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점검에 나섰다. 18일 충남 공주시 옥룡동 경로당에 마련된 LG전자의 간이 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가 정수기, 청소기 등 피해 제품을 점검 하고 있다.
공주(충남)=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디지털 홍수 경보시스템 또 주문…1년간 4번째 공개 지시
- 포스코, IT시스템 통합…계열사 시너지 높인다
- 카카오페이, 재해 대응체계 대폭 손질 “핀테크 최고 수준”
- “인절미들, 모여라”…골든 리트리버 품종 탄생 155주년 행사 열려
- [ET테크리더스포럼]지성원 비트코퍼레이션 대표 “RPA와 플랫폼이 만난 푸드테크, 미래를 연다”
- 고용부, '물질안전보건자료(MDMS) 규제 완화' 첫 단계부터 난항
- 서울시, 청파·공덕 '한 도시'로 통합개발...보행로·공원 연결
- 이방수 LG엔솔 사장 “20년 적자 사업에 뚝심 투자한 오너경영이 '배터리 잭팟' 만들어”
- 가상자산거래소 주가 바닥 찍었나…두나무·빗썸 비상장주 추세 전환
- 외산 장악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韓 기업 영토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