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지원나선 LG

이동근 2023. 7. 18. 15: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전업계가 수해를 입은 현장에 간이 서비스센터를 열고 피해를 입은 가전제품 점검에 나섰다. 18일 충남 공주시 옥룡동 경로당에 마련된 LG전자의 간이 서비스센터에서 엔지니어가 정수기, 청소기 등 피해 제품을 점검 하고 있다.

공주(충남)=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