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4주 연속 최정상...이준호, 출연자 화제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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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킹더랜드'가 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킹더랜드'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킹더랜드'는 지난달 22일 해당 부문 2위(6월 3주 차)로 출발해 한 주 만에 최상단(6월 4주 차)에 자리잡았다.
출연자 화제성도 '킹더랜드'가 꽉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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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JTBC '킹더랜드'가 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4주 연속 기록을 세웠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는 18일 K콘텐츠 온라인 화제성 순위(7월 2주 차)를 발표했다. '킹더랜드'는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4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킹더랜드'는 지난달 22일 해당 부문 2위(6월 3주 차)로 출발해 한 주 만에 최상단(6월 4주 차)에 자리잡았다. 줄곧 1위를 기록 중이다.
출연자 화제성도 '킹더랜드'가 꽉 잡고 있다. 이준호는 최신 조사에서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찍었다. 3주 연속, 총 4주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윤아는 출연자 화제성 2위에 랭크됐다. 이준호와 점유율 1% 차이다. 두 사람이 선보이는 특급 케미스트리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한편 '킹더랜드'는 정통 로맨틱 코미디다. 웃음을 경멸하는 호텔 본부장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호텔리어 천사랑(임윤아 분)의 로맨스를 담았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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