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내일부터 소강, 주말엔 다시 비

김영운 기자 2023. 7. 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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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비가 그칠 전망인 가운데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 금요일까지 비 대신 무더위가 이어지다가 주말과 휴일 다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2023.7.18/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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