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명동 라팔레트 파리, '마켓테리안 뷔페' 선봬

문다애 2023. 7. 18.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마켓테리안' 콘셉트의 다이닝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마켓테리안 뷔페는 총괄 태오 셰프의 기획 하에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모션이다.

마켓테리안 뷔페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가격은 주중 런치 12만5000원, 주중, 주말 및 공휴일 저녁 14만5000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르메르디앙 명동 제공.
[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마켓테리안’ 콘셉트의 다이닝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마켓테리안 뷔페는 총괄 태오 셰프의 기획 하에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모션이다. 총 4코스 메뉴와 풀 뷔페가 결합된 이색 다이닝 프로모션 형태다.

식사 시작에 앞서 화이트 또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과 소금 빵, 데일리 수프를 제공하며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가 더해진 화려한 비주얼의 아이스 씨푸드 플래터를 테이블별로 준다.

여름 시즌 한정 만나볼 수 있는 아이스 씨푸드 플래터는 참다랑어 뱃살, 우니, 단새우, 멍게 등 총 4여 종의 해산물을 콜드 플래에 담아낸 메뉴다.

풀 뷔페 메뉴로는 8가지의 마리네이드 샐러드와 페스토 펜네, 마스카포네 뇨끼, 사시미, 가리비 그라탕, 비프 부르기뇽 등을 마련했다. 여기에 라팔레트 파리 셰프만의 레시피와 함께 선보이는 꽃등심, 미소 항정살, 바비큐 치킨 등도 즐길 수 있다. 디너 이용 시 랍스터와 대게, 양갈비가 추가로 제공된다.

라팔라테 파리 이용시 화이트, 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마켓테리안 뷔페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가격은 주중 런치 12만5000원, 주중, 주말 및 공휴일 저녁 14만5000원이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