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출산 후에도 빛나는 여신 미모

2023. 7. 18.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지난 7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만의 외출을 알린 그녀는 메종 발렌티노의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발렌티노 '샤또'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떠난 것.

손예진은 메종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를 뜻하는 디바(DI.VAs)로서 2021년부터 발렌티노와 함께 해왔다.

파리 남부의 조용한 성에서 2023년 가을/겨울 '발렌티노 블랙 타이' 컬렉션으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지난 7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배우 손예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만의 외출을 알린 그녀는 메종 발렌티노의 2023년 가을/겨울 오트 쿠튀르, 발렌티노 ‘샤또’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떠난 것.

손예진은 메종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를 뜻하는 디바(DI.VAs)로서 2021년부터 발렌티노와 함께 해왔다. 파리 남부의 조용한 성에서 2023년 가을/겨울 ‘발렌티노 블랙 타이’ 컬렉션으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블랙 타이는 다양하고도 비유적인 표현의 모티프다. 규칙을 유희하고 제약을 자유롭게 하며, 의미를 해방시킨 컬렉션인 것.

사진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깊고 풍부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이해하며 바자의 뷰파인더 앞에 선 배우 손예진. 변함없이 건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그녀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8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