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 인니 LFP 배터리 공급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에프세미는 18일 국내 S사와 인도네시아 정부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대부분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업체들이 미국, 유럽에 집중하고 있어 배터리 공급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소외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 배터리 공급을 넘어서 인도네시아를 전초기지로 삼아 동남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알에프세미는 18일 국내 S사와 인도네시아 정부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18일 국내 S사와 인도네시아 정부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회사 로고. [사진=알에프세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18/inews24/20230718145914828dbuc.jpg)
S사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이끄는 '오토바이 전기화 계획'에 참여 중이다. 이를 통해 알에프세미는 LFP 배터리 공급을 추진한다.
알에프세미는 LFP 배터리 초도물량으로 400억원에 달하는 총 1천만셀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전기 오토바이(E-scooter) 14만5천대 분량이며, 공급량은 향후 8천억원 규모의 총 2억셀(300만대 분량)까지 늘어난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대부분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업체들이 미국, 유럽에 집중하고 있어 배터리 공급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소외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 배터리 공급을 넘어서 인도네시아를 전초기지로 삼아 동남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알에프세미는 지난 5월과 6월 각각 미얀마, 싱가포르 기업과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에 자사 LFP 배터리 공급을 통해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심 법원, 도이치 주가조작 '주포' 집행유예 선고
- [포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면담 갖는 주한 이란 대사
- [포토] 국회 방문한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
- EV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프랑스 배터리 연합 합류
- 해외 부동산펀드, 설계부터 '실사보고서·손실구간' 공개
- 비트코인 18% 하락에 가상자산 거래·수익 동반 감소
- 곽노정 SK하이닉스 "액면분할 지금 당장은 계획 없다"
- 靑, '비상경제상황실' 가동…"중동 전쟁 상황 엄중히 관리"
- 곽노정 "순현금 100조 확보 목표"…SK하이닉스, 중장기 투자 체제
- 중랑구, 어린이집 현장학습 차량 임차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