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수해 복구 상황 점검… "다수 인명피해 없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7. 18.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수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찾아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와 경북 예천 산사태와 같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일은 다신 없도록 더 꼼꼼하게 챙겨달라"며 "많은 곳에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점에서도 제방의 안전을 포함해 커다란 물 피해가 생길 수 있는 곳이 없는지 다시한번 꼼꼼하게 사전 점검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7.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수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찾아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와 경북 예천 산사태와 같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일은 다신 없도록 더 꼼꼼하게 챙겨달라"며 "많은 곳에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점에서도 제방의 안전을 포함해 커다란 물 피해가 생길 수 있는 곳이 없는지 다시한번 꼼꼼하게 사전 점검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박성민 전략기획부총장, 강민국 수석대변인,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정희용 재해대책위원장 등이 동행했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7.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07.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7.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3.07.18.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