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깊게 파인 블랙 끈나시 입고 섹시美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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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경리는 7월 18일 개인 SNS에 '요즘 핑크 러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경리는 한남동의 한 길거리를 배경으로 어깨라인이 드러나면서 몸에 밀착되는 블랙 끈나시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예뻐서 잠 다 잤다", "세젤예 경리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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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경리는 7월 18일 개인 SNS에 ‘요즘 핑크 러버’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경리는 한남동의 한 길거리를 배경으로 어깨라인이 드러나면서 몸에 밀착되는 블랙 끈나시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경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형태의 옷을 입어 군살 하나 없는 완벽 몸매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예뻐서 잠 다 잤다”, “세젤예 경리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던 경리는 2021년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경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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