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 날려줄 시원한 멜론 젤라또..해태제과의 여름 사냥

이환주 2023. 7. 18.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태제과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 델 프레도'는 멜론을 활용한 '멜로네 절라또'와 '멜로네 프레도'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 논산에서 갓 수확한 고당도 멜론 원물에 국내산 생우유를 더해 만든 프리미엄 젤라또다.

과육을 젤라또 속에 그대로 갈아 넣어 멜론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멜로네 젤라또를 갈아만든 프레도는 신선한 젤라또 맛은 그대로, 우유의 부드러움과 얼음이 더해져 시원한 음료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여름 더위 날려줄 시원한 멜론 젤라또..해태제과의

해태제과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 델 프레도'는 멜론을 활용한 '멜로네 절라또'와 '멜로네 프레도'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태제과는 앞서 수박을 활용한 여름 메뉴를 선보였고 이번에 멜론을 활용한 신제품을 내놨다. 이탈리아어로 멜론을 뜻하는 멜로네 메뉴는 이달 15일부터 전국 빨라쪼와 지파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충남 논산에서 갓 수확한 고당도 멜론 원물에 국내산 생우유를 더해 만든 프리미엄 젤라또다. 과육을 젤라또 속에 그대로 갈아 넣어 멜론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멜로네 젤라또를 갈아만든 프레도는 신선한 젤라또 맛은 그대로, 우유의 부드러움과 얼음이 더해져 시원한 음료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