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정몽준 이사장, 수해 지역 복구 성금 5억원 기탁

박정렬 기자 2023. 7.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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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과 정몽준 재단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5억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날 아산재단은 3억원을, 정 이사장은 개인 자격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2022년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3억원, 올해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때는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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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정몽준 재단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5억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날 아산재단은 3억원을, 정 이사장은 개인 자격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2022년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3억원, 올해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때는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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