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대치동 1들의 전쟁'로 안방 컴백하나 "제안받아 검토중"[공식입장]

김현록 기자 2023. 7. 18.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아중이 새 드라마 '대치동 1들의 전쟁' 출연을 검토 중이다.

18일 김아중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드라마 '대치동 1들의 전쟁'은 제안받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더 킹' '나쁜 녀석들:더 무비', 드라마 '싸인' '펀치' '원티드' '명불허전' 등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아중. 제공|영화진흥위원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아중이 새 드라마 '대치동 1들의 전쟁' 출연을 검토 중이다.

18일 김아중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드라마 '대치동 1들의 전쟁'은 제안받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말했다.

'대치동 1들의 전쟁'은 사교육 1번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일타강사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판사판' '로스쿨'의 서인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편성은 현재 미정이다.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더 킹' '나쁜 녀석들:더 무비', 드라마 '싸인' '펀치' '원티드' '명불허전' 등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왔다. 최근 디즈니 플러스 '그리드'를 통해 장르퀸 먼모를 발휘했고,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선 톱스타 '김아중'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근 임시완, 강소라, 유인영 등이 소속돼 있는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