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도 예쁘네"…HYNN(박혜원), 단독콘서트 '하계'로 찾아온다

2023. 7. 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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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의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 티켓 예매가 18일 오후 2시 오픈된다. HYNN(박혜원)이 ‘차세대 공연 퀸’으로 성장하며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HYNN(박혜원)은 지난해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 ‘First of all’, 올해 1월 생일 기념 콘서트 ‘LET ME IN’에 이어 오는 8월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꾸준히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그동안 HYNN(박혜원)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 감성, 반전 매력 등을 총망라한 ‘웰메이드 공연’으로 호평 받아왔던 만큼, 뜨거운 반응 속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24일에는 신곡 ‘너에게로 (EUROPA)’를 선공개하고 8월엔 여름 소품집 발매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K-POP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의 진면모를 보여줄 이번 콘서트에 관심이 모아진다.

HYNN(박혜원)의 단독 콘서트 ‘하계 : 夏季’는 오는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다.

[사진 =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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