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바비” 패리스 힐튼, 으리으리한 저택서 대리출산 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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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7월 17일 개인 SNS에 생후 6개월 된 아들 피닉스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패리스 힐튼은 사진과 함께 "바비는 이제 엄마"라며 "제 아들 피닉스는 오늘 생후 6개월이 됐다. 그는 제 세계이고 제 삶을 완전하게 느끼게 해준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마법의 추억들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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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아들과 일상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7월 17일 개인 SNS에 생후 6개월 된 아들 피닉스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영화 세트장 같은 으리으리한 집에서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아이를 품에 안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사진과 함께 "바비는 이제 엄마"라며 "제 아들 피닉스는 오늘 생후 6개월이 됐다. 그는 제 세계이고 제 삶을 완전하게 느끼게 해준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마법의 추억들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아이에게는 "엄마가 너무 사랑해. 천사 베이비"라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2021년 11월 사업가 카터 룸과 결혼한 패리스 힐튼은 올해 1월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패리스 힐튼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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