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불감증'이 부른 참변…오송 지하차도 참사 두고 관계기관 '책임공방'
이한승 기자 2023. 7. 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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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허억 가천대 사회정책대학원 교수,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
- 청주시 "충북도로부터 연락 못 받아"...충북도 "불가항력"
- 국무조정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감사 착수
- 충북도 "매뉴얼상 지하차도 중심에 물 50cm 차야 교통통제"
- 오송 지하차도, 자동 차단 시설·원격 차단 시스템 구축 안 돼
- 경찰,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88명 규모 전담수사팀 구성
- 오송 참사, 초량 지하차도 참사와 닮은꼴…통제기준 '제각각'
- 임시 제방, 오송 지하차도 참사 키웠나?
- 인근 주민 "터진 임시둑, 모래 긁어모아 쌓아"
- 임시 제방이 참사 불렀나?…행복청 "문제없다" 반박
- 오송 지하차도 참사 두고 관계기관 '책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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