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한 평창소방서장 마약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심각성 알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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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소방서 김용한 서장이 18일 마약예방 릴레이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심고 범죄 방지를 위해 경찰청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시작했다.
김용한 서장은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김용한 군 소방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마약 관련 범죄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릴레이 캠페인으로 마약의 심각성과 중대 범죄라는 경각심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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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평창소방서 김용한 서장이 18일 마약예방 릴레이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심고 범죄 방지를 위해 경찰청 관계 부처와 공동으로 시작했다.
김용한 서장은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다음 주자로 정장호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NO EXIT'는 올해 연말까지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한 군 소방서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마약 관련 범죄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릴레이 캠페인으로 마약의 심각성과 중대 범죄라는 경각심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w327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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