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수해 피해 고객 돕는다···무상 점검·부품 30% 할인
유창욱 기자 2023. 7. 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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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집중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볼보 고객은 8월 4일까지 전국 3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내·외관과 엔진 룸, 주행 및 안전 관련 주요 부품 등의 정확한 침수 피해 상태를 전문 테크니션을 통해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차량 견인과 긴급 구난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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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까지 공식 센터에서 점검 제공
긴급 구난 서비스 병행
긴급 구난 서비스 병행
[서울경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집중 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볼보 고객은 8월 4일까지 전국 3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내·외관과 엔진 룸, 주행 및 안전 관련 주요 부품 등의 정확한 침수 피해 상태를 전문 테크니션을 통해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또한 침수로 유상 수리가 필요할 경우 부품 가격을 최대 300만 원까지 30% 할인해준다. 긴급 상황 발생 시 365일 24시간 고객 지원 서비스를 통해 차량 견인과 긴급 구난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창욱 기자 woog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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