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 정몽준 이사장, 수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성금 5억 원 전달

2023. 7. 18.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정몽준 재단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5억 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날 아산재단은 3억 원, 정 이사장은 개인 자격으로 2억 원을 전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2022년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3억 원을, 2023년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헤럴드경제=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아산사회복지재단과 정몽준 재단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5억 원을 1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이날 아산재단은 3억 원, 정 이사장은 개인 자격으로 2억 원을 전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2022년 강원‧경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3억 원을, 2023년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kt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