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오른다
최동준 2023. 7. 18. 13:08
[인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7월보다 한 단계 오른 8단계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항공권 이동 거리에 따라 편도기준 1만5600~11만44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만6900원~9만6000원을 부과한다. 사진은 18일 인천공항전망대에서 바라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모습. 2023.07.18. photocd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