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예고
최동준 2023. 7. 18. 13:07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가 오는 24일부터 무기한 파업 돌입을 예고하며 여름 휴가철 항공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TF를 가동해 승객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아시아나항공 모습. 2023.07.18.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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