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오른다
최동준 2023. 7. 18. 13:07
[인천공항=뉴시스] 최동준 기자 =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7월보다 한 단계 오른 8단계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항공권 이동 거리에 따라 편도기준 1만5600~11만44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만6900원~9만6000원을 부과한다. 사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모습. 2023.07.18.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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